International fonts in forms and controls - Windows Forms .NET Framework | Microsoft Learn

 

International fonts in forms and controls - Windows Forms .NET Framework

Learn about using font fallback as the recommended method for selecting international fonts in Windows Forms and controls.

learn.microsoft.com

 

 여러 언어 혹은 문화권에서 쓰는 Windows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폰트와 관련된 내용이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어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적용한 경험이 있다.

 위 글에서와 같이 Microsoft는 여러 문화권에서 사용할 WinForm을 개발할 때 폰트설정은 시스템 설정을 따르게 하는것을 권장한다고 쓰여있다. 나의 경험상 특정 폰트를 지정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언어-문화권 별로 해당 폰트가 없을 경우 여러가지 예외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설치파일에 특정 폰트를 추가하여 배포하는 방법도 언어권이 다양해질 수록 어려움이 증가한다. 따라서 각 컨트롤이 font fallback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시스템에 의해 결정되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다.

forefront : 선두

ever-changing : 주마등 같은, 늘 변화하는, 변화무쌍한

spawn : 알을 낳다, (어떤 결과 상황을) 낳다

back : 후원하다 ex. Alibaba backed startup

wasteladn : 황무지

stymie :(계획을) 방해하다

perk : 특전

byproduct : 부산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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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엔 축하받는 기쁨도 있지만 성인이 되고 부터는 한해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날이다.

오늘도 그랬다. 유난히 더 그랬다. 

생일에 카톡으로 나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 가운데에 날 당황하고 부끄럽게 만든 사람은 내가 욕하던 사람, 귀찮아서 내가 생일을 챙기지 않은 사람, 굳이 생일을 챙기기에는 서로 부담스러울꺼라는 생각으로 생일을 지나친 사람, 이렇게 크게 세 분류의 사람이 있다. 날 싫어한다 생각하여 마음속으로 거리를 두었던 전 사수에게 선물을 받았을 때 가장 내 얼굴이 달아올랐던 것 같다.  

내 생일은 11월이라 이 때 쯤이면 한 해를 돌아보고 추수하게 되는 시즌이다. 아, 올해는 30대가 되어 조금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생일을 맞아 유난히 더 부끄러운 마음으로 한 해를 추수하게 되었다. 

 

어릴 때는 어른이 되어 그 어린날의 고민만 해결되면 남은 인생에 큰 고민거리는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인생은 끊임없이 길을 걷는 여행가의 기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삶의 균형과 지난 나의 선택에 대하여 처음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 가족, 일, 자아성취에 대한 열망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고민이 되고 마음속으로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아성취쪽으로 마음이 쏠릴 때면 가족을 신경써야 하는 지금의 상황에 대하여 과거의 나의 선택이 최선이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된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살아가게 될까.

좀 더 세월이 흘러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to pull an all-nighter : 밤을 새웠다.

to kick up one`s heels : 여유를 즐기다

oxymoron : 모순

be ingrained into : 깊이 박혀있는

 

entail : 수반하다

radical : 근본적인, 급진적인

adage : 속담, 격언

difficult to come by : 얻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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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ng

 ping ip

 목적지 서버를 통하는 네트워크 상태를 체크

 

2. traceroute

 traceroute ip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라우터를 모두 추적

 

3. telnet

 telnet ip port

 목적지 서버의 해당 어플리케이션까지 살아 있는지 확인

 

3. tnsping

 tnsping ip 혹은 service_name

 목적지 서버의 DB리스너가 동작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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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해석 참고
relent (화, 흥분등이 가라 앉아)마음이 누그러지다, 풀리다
to allow something that you refused to allow before
https://youtu.be/UF8uR6Z6KLc
Steve Jobs` Speech
commencement 졸업식  
get to + 동사 (1) ~ 점차로 하게  되다 (grow to)
(2) 애써서 해내다 (manage to)
(3) ~ 하도록 허용되다(be allowed to)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nnajoy&logNo=22089683008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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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는 서울 -> 광주 -> 전라남도의 순서로 이루어진 영상이다.


 독특하게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으로만 이루어진 영상이다. 지리방면에서는 영 무식...한 나에게 아주 좋은 컨텐츠이다. 지리, 역사를 한 눈에 들어오게 볼 수 있다. 드론의 넓은 시야로 지리를 보며 역사적 사건들을 들으니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꼭 이런 방식으로 교육을 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레이션이 영어인데 실제로는 우리나라 MountainTV에서 제작했다고 하나, 그동안 숱하게 봐오던 우리나라 역사 다큐멘터리와 달리 좀 더 외국인의 시선(혹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그런 시선으로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바라보니 역사적이 사건이 왜 역사적인 사건인지 새삼스럽게 제대로 느껴지고 와닿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나 우리나라 예능 카메라로 보던 우리나라 명소의 식상하고 지루한 모습이 아닌, 드론으로 좀 더 거시적인 시선으로 우리나라 지방을 바라보니 그곳이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 영상 속 여행가고 싶은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앞으로 국내에서 어디로 여행갈지 고민될 때 마다 이 영상을 틀고 한 개씩 도장깨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수 향일암

 오라클 리스너는 클라이언트에서 네트워크를 이요하여 오라클 서버로 연결하기 위한 오라클 네트워크 관리자이다. 오라 클 서버에서 리스너를 시작시켜줘야 클라이언트들이 접속할 수 있다.

 

1) 리스너 구동 확인

리스너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로 확인한다. TNS:no listener 에러가 안나고 성공하는지 확인. Clondb 이름은 tnsnames.ora 파일에 있는 이름이다.

## 서버에서 확인하는 방법

> tnsping testdb   

 

2)  리스너 구동하기

## 서버에서 오라클 유저로 실행

> lsnrctl start (리스너 구동하기)

> lsnrctl stop (리스너 중단하기)

> lsnrctl reload (listner.ora 정보를 새로 받아오지 않고 기존에 로드했던 메모리를 이용해서 구동한다.)

 

3) tnsping 사용하여 외부에서 리스너 동작 확인하기

## 클라이언트에서 확인하는 방법

> tnsping  TNS명 
(tnsname.ora 파일에 정의되어 있는 tns명을 사용한다. 해당 지정된 포트에 리슨어가 떠 있지 않을 경우 "TNS-12541: TNS:리스너가 없습니다." 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4) telnet 사용하여 외부에서 리스너 동작 확인하기

> telnet IP port번호

이 때 방화벽은 뚫려 있으나 해당 포트에 리스너가 떠 있지 않을 경우에는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바로 나오고 방화벽으로 막혀 있다면 20여초 가량 지체되다가 연결하지 못 했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출처: https://pangate.com/138 [호주 멜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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